김해산 애플망고/사진=김해시


김해시의 대표 아열대 작물인 '애플망고'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해산 애플망고의 가장 큰 경쟁력은 '완숙 수확'이다.


진례면 일원 농가의 이번 결실은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스마트 정밀 환경관리와 농가의 축적된 재배 기술이 만들어낸 성과다. 수입산과 달리 나무에서 충분히 익힌 뒤 수확하기 때문에 압도적인 당도와 부드러운 과육,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김해시는 지난 2018년 애플망고 첫 도입 이후 현재 3.4ha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해 경남도내서 함안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김해에서 생산되는 애플망고의 대부분은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으로 출하돼 전국 주요 백화점의 최고급 선물용 과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후 기념촬영/사진=김해시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인재 양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제1차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을 대상 자유토론 형식으로 지역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

원종하 재단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의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과의 소통을 통해 김해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해 내동경운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 재개

내동경운지구 도시개발사업 위치도/사진=김해시


김해시는 내동경운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가 5월부터 재개됐다고 6일 밝혔다.

내동경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524억원을 투입해 2만8334㎡ 부지에 997명(397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계 추진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도 본격 추진되면서 일부 구간 도로 통제가 실시된다. 왕복 2차로로 확장해 우선 개설함으로써 그동안 통행 여건이 열악했던 산복도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