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소식] 중소 제조업체 수출물류비 최대 300만원 지원
안산=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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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물류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000만달러 이하의 중소 제조기업으로 안산시에 사업자 또는 공장 등록을 하고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
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운송비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해상·항공·육상 운송비가 포함되며 2026년 수출 신고 건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다.
지원은 기업이 물류비를 먼저 부담한 뒤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관세, 부가가치세, 보험료, 보관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출 물류비는 운송 방식과 물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기업별 비용 구조에 차이가 있다. 이번 사업은 물류비 일부를 보전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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