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서 홍어·한우 맛보고 공연도 즐기세요"
22~24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서 홍어·한우축제
나주=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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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을 톡 쏘는 알싸한 홍어에 한우까지 더해진 남도 미식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열린다.
6일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기존 먹거리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인근에는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를 조성해 붉은 물결과 안개초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꽃물결 속을 거닐다가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축제 분위기를 달굴 공연도 풍성하다. 개막일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가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에는 신승태, 진이랑, 이승우가 출연한다. 마지막 날에는 박서진을 비롯한 가수들이 피날레를 장식하며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은 "많은 관광객이 나주를 찾아 역사와 전통, 미식과 문화 등 나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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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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