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광주시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508명을 모집합니다."

광주광역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8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다.


모집 규모는 공공근로 89개 사업 13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77개 사업 373명 등 총 266개 사업 508명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을 갖춘 광주시민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시민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중고 가전 재활용,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이며 주 15~40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병두 광주시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와 재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