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을 지표별로 평가한 것으로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1그룹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수원, 용인, 화성, 성남, 평택시 등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가 큰 6개 시가 포함됐다. 이 중 고양시는 체납액 징수, 정리보류(결손), 체납처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