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수원도시공사 등 8개 공공기관서 27명 채용 등
수원=남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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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8개 공공기관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 8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도시공사 10명을 비롯해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도시재단이 4명을 채용한다. 이 밖에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FC은 각 2명씩,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시체육회는 각 1명씩을 채용한다. 9개 기관 35명을 통합 채용한 지난해 상반기보다 규모가 다소 줄었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기관별로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1개 기관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은 6월14일 오전 10시 시행한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고, 기관별로 전문 과목이 있다.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참가자 20명 모집
수원특례시는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 20명을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수원 청년들이 해외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해외 창업 환경을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다.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또는 학교가 수원에 있는 청년 창업가가 모집 대상이다.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 예정이다. 선발 청년들에게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발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들은 오는 8월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지 창업 기관과 기업을 탐방하고 해외 청년과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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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