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소식] 수원문화재단, 6기 오픈스튜디오 개최 등
경기=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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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6기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탑동 시민농장에 위치한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스튜디오는 푸른지대창작샘터 6기 작가 13명의 작업실을 개방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작 현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13명의 입주 작가들은 라이브 페인팅, 미디어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과 직접 소통한다. 이에 더해 인터렉티브형 예술 체험이나 야외 측량 실험 등 예술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화성예술의전당,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 23일 공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N-Connect 시리즈'의 첫 공연이다. 해당 시리즈는 국립단체의 우수한 공연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화성예술의전당은 올해 상반기 이번 공연과 국립국악원 공연을 통해 국립단체 공연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과 국립합창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영화 OST를 합창 메들리 형식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대다.
국립합창단이 선보이는 '시네마 클래식'은 라라랜드, 사랑은 비를 타고, 오페라의 유령, 시네마 천국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영화 명곡들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Over the Rainbow','Dancing Queen'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포함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향수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합창 특유의 깊이 있는 울림은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성남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지역창업특화지원센터)는 기술 기반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창업 저변 확대를 지원하며, 입주기업에는 최대 3년간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80%), 연령 제한 없이 창업 7년 이내 기업(20%)이다.
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과 우수한 아이디어, 실행 의지를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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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