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 화성 습지·갯벌은 후손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
화성=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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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9일 국제환경기구에서 지정한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화성호 방조제를 달리는 '새(BIRD)로운 러닝 화성습지 새오름 런'이란 러닝행사에 참석해 300여 시민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중인 화성습지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이날 행사가 펼쳐진 매향리 일대 화성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추가) 등재 추진이 진행중이며 올 연말 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기대하고 있는 곳이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호 일대와 화성습지와 화성 갯벌은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 자산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으로 결코 수원군공항 이전 개발 등의 난개발이 이뤄져선 안된다"며 "화성호는 수도권의 대표 철새 도래지로 국민관광지를 넘어 전세계 시민들이 찾는 갯벌이자 습지로 보존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오후엔 동탄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2026 가족사랑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정명근 후보는 "도심속에서도 캠핑과 피크닉 분위기를 느낄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축제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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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