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결과 대상자 63만2767명의 89.6%인 56만6,861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군별로는 95.2% 지급률을 기록한 가평균이 최고 신청률을 차지했다. 이어 광명시(92.1%), 부천시(91.9%), 안양시(91.7%)가 90%대를 기록했다. 여주시(83.4%)와 양평군(83.7%), 이천시(85.1%), 양주시(85.6%)는 80%대에 머물렀다.


전체 지급 인원의 44.4%가 신용체크, 36.4%는 지역화폐, 19.2%는 선불카드로 지급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3일까지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자는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인구 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