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교육감이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석준캠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지난 9일 진행된 개소식에서 "민선 3, 4대에 이어 지난해 재선거를 통해 부산시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진보교육감도, 보수교육감도 아닌 부산교육감이라는 생각으로 오직 우리 아이들만 보고 달려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여러 성과와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을 확실하게 도약시키고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여러 성과와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가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따라 꿈을 키워갈 수 있는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없는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정수 전 부산시장, 정순택 전 부산시교육감, 강영길 전 부산교총 회장, 이청산 전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조갑룡 전 부산영재교육진흥원장, 천정국·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동항초, 동아중, 부산고, 서울대(사회학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부터 31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민선 3, 4대에 이어 지난해 재선거를 통해 부산시교육감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