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홍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문경 만들겠다"
문경찻사발축제·효잔치·요양병원 방문 표밭 다지기
문경=황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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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축제와 시민 행사, 어르신 방문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며 시민 밀착형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문경찻사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와 시민 중심 시정 철학을 강조했다.
10일 김학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김 예비후보는 문경찻사발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했다.
그는 "문경의 흙과 불, 장인의 혼이 담긴 찻사발은 단순한 도자기가 아니라 문경의 역사와 자부심"이라며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욱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날 행사와 축제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활기찬 모습에 대해선 "시민들의 웃음 속에서 문경의 저력과 희망을 다시 확인했다"며 "시민과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장 부스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점촌3동 행사에서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잠시 유세도 잊을 만큼 주민들의 에너지에서 큰 힘을 얻었다"며 "결국 지역을 움직이는 힘은 시민들에게서 나온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어버이날을 맞아서는 시장 상가와 농암·가은·영순 지역 효잔치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오늘의 문경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문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보답"이라고 밝혔다.
특히 점촌의 한 요양병원 방문에서는 한 어르신으로부터 "젊은 사람이 나왔네. 남자 같다, 파이팅!"이라는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이에 김 후보는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고 돌아왔다"며 "현장에서 듣는 시민들의 한마디가 정치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김학홍 후보는 "문경 곳곳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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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