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시즌 두 번째 '톱10'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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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8·CJ)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을 공동 5위로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그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J.J. 스폰(미국)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올 시즌을 앞두고 손목 부상을 당했던 임성재는 시즌 두 번째 톱10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자는 크리스토페르 레이탄(노르웨이)이었다. 레이탄은 이날 2언더파를 추가하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레이탄은 우승 상금으로 360만달러(약 52억7000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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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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