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7개월만에 'KLPGA 우승' 김효주, 세계 3위 자리 '굳건'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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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31·롯데)가 4년7개월 만에 국내 대회를 우승하며 세계랭킹 3위 자리를 굳혔다.
김효주는 12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7.32점을 받았다. 그는 1위 넬리 코다(11.93점·미국), 2위 지노 티띠꾼(10.99점·태국)에 이어 3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 10에 포함됐다.
특히 김효주는 4위 인뤄닝(5.82점·중국)과 점수 차이를 더욱 벌렸다. 지난주 대비 김효주와 인뤄닝의 격차는 1.26점에서 1.50점까지 벌어졌다.
김효주는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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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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