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도 프리미엄 시대"…소노시즌 , 냉감 침구·호텔형 프레임 출시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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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시즌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기능성 냉감 침구와 호텔형 프레임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프리미엄 숙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슬립맥싱' 트렌드 확산과 함께 냉감 침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자 관련 제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소노시즌은 최근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냉감 차렵이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알리아 냉감 차렵이불'은 피부에 닿는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듀라론 냉감사를 적용해 접촉 냉감 수치(Q-max) 0.322의 냉감 성능을 구현했다. 겉면에는 오스트리아 렌징사 모달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높였으며, 화이트 컬러와 다알리아 꽃 자수 디자인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함께 선보인 '그래피놀 프레임 냉감 차렵이불'은 양면을 냉감면과 일반면으로 구성해 계절과 취향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듀라론 냉감사와 리놀럭스 면 소재를 적용했으며, 그래피놀 충전재를 사용해 항균·소취 기능과 알러지·진드기 프리 기능 등을 강화했다. 모던한 라인 자수 디자인을 더해 호텔식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소노시즌은 최근 호텔식 인테리어 수요 확대에 맞춰 패브릭 프레임 신제품 '코지 리노'와 '코지 치노'도 함께 출시했다. 호텔식 사이드 패널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방오·발수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실용성까지 높였다.
소노시즌 측은 빨라진 여름 날씨와 폭염 장기화 전망 속에서 숙면을 위한 프리미엄 침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냉감 침구 상품군과 디자인, 물량 등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왔다.
소노시즌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냉감 차렵이불과 필로우 커버, 냉감 패드 등을 최대 45% 할인 판매하며, 네이버 단독 구성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최근 숙면을 위해 비용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슬립맥싱' 라이프스타일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숙면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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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