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인천시, 연세대와 '퀀텀 아카데미' 운영 등
인천=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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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양자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과정에는 모집 정원 20명을 웃도는 40여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인천지역 기업·기관 재직자와 대학생, 시민 등 31명이 최종 선발됐다.
교육은 양자역학 기초 이론부터 양자컴퓨팅 알고리즘 설계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양자기술 분야의 높은 교육 비용과 접근 장벽을 고려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양자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의미를 부여했으며, 양자컴퓨팅의 산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인천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지역 내 양자기술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문화회관서 20일 '소소음악회' 개최
미추홀문화회관이 오는 20일 야외주차장에서 시민 참여형 공연 '소소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공연장이 아닌 생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는 시민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무대는 타악팀 '한울소리'의 대북·모둠북 공연으로 시작되며, 예술인 협동조합 '보헤미안'의 팝페라 공연과 어쿠스틱 보컬팀 '괜찮아, 알파카야'의 영화·애니메이션 OST 공연 등이 이어진다.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도 찬조 출연한다.
현장에는 아로마 비누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가족 참여형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공연은 무료다.
◇인천관광공사·지마켓, 관광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협약
인천관광공사와 지마켓이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천 관광상품 판매 활성화와 지역 관광기업의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상품 보유 기업 발굴과 기획전 운영을 맡고, 지마켓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과 프로모션 지원을 담당한다.
양측은 앞으로 온라인 인천상회 기획전 운영과 관광상품 판매 확대,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말까지 관광상품과 굿즈, 특산품, 체험상품 등을 보유한 기업 약 20곳을 모집·선정하고, 6월 말까지 기획전 페이지 구축과 상품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이후 7~8월 본격적인 판매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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