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임재문 부행장(왼쪽 두번째)과 ㈜현대이엔지 임가현 대표이사 등이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중장비 부품 가공업체인 ㈜현대이엔지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15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진주시 사봉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이엔지는 지게차와 트렉터 등에 사용되는 중장비용 금속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고정밀 CNC 기반 절삭가공 자동화 기술과 정밀 가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이엔지는 특허와 이노비즈(Inno-Biz) 확인서(A등급),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 등을 확보했으며, 국내 대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 등이 제공된다.


BNK경남은행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유망중소기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수출입기업 대상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


지역 수출입기업에서 진행된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 모습. /사진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BNK금융그룹 차원의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전쟁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의 대응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본부와 영업점 협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부 직원들이 영업점 추천을 받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외환시장 동향과 환율 전망을 설명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7일과 12일 부산 강서구 소재 수출입기업 2곳을 방문해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최근 외환시장 흐름과 미국·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환율 전망, 환리스크 대응 방안 등이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