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다산신도시 통합공공임대 518가구 공급…최장 30년 거주
경기=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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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다산신도시 핵심 입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518가구를 공급한다.
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4월 준공될 예정이다.
배정 물량은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주거약자 46세대로 나뉜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각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기존의 복잡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모델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 수준으로 차등 적용되며, 입주자는 최장 3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극장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등학교 등 학교가 가까워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다산중앙공원, 일패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GH 관계자는 "다산지금A3는 안정적인 주거와 생활 인프라, 커뮤니티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임대 모델"이라며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생활·교육 기반시설까지 갖춰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오는 28일 실시한다. 청약 신청은 6월16부터 19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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