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1분기 매출 줄고 적자 확대…"연말까지 비용 효율 극대화"
딥카스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종료 탓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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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의 올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했다. 주요 제품인 AI(인공지능)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 메드 딥카스'(딥카스) 부진 영향으로 관측된다.
뷰노는 올 1분기 매출 60억원, 영업손실 4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9.7% 줄고 영업손실은 19.8% 늘었다. 뷰노는 지난해 1분기 매출 75억원, 영업손실 34억원을 거뒀다.
올 1분기 매출 감소는 딥카스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종료에서 비롯됐다. 평가 절차를 다시 밟는 과정에서 신규 매출 창출 등에 제한이 있었다는 게 뷰노 관계자 설명이다.
영업비용의 경우 올 1분기 1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10억원) 7.4% 감소했으나 적자를 줄이지 못했다. 뷰노는 올해 말까지 비용 효율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올 1분기는 딥카스의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종료 및 심사 기간 돌입으로 일시적 매출 영향이 있었다"며 "국내 의료 인공지능 최초의 선진입 솔루션으로 수년간 임상적 근거 마련에 최선을 다한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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