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 분수를 찾은 어린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스1


월요일인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경북권 남부를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1~26도)보다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20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대전 30도 ▲대구 34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부산 27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제주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