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손선풍기를 든 시민이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19일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밤부터 일부 지역은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평년 기온인 최저 10~15도, 최고 21~26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특히 기상청은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다며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여수 15도 ▲제주 17도 ▲울릉도 독도 1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28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여수 26도 ▲제주 25도 ▲울릉도 독도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