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광주전남 의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후보 지지도/뉴스1 갈무리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6~17일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73%를 기록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6%, 이종욱 진보당 후보 2%, 강은미 정의당 후보 1%, 김광만 무소속 후보 1% 순이다. '없다' 8%, '모름/응답거절'은 9%다.


민형배 후보는 40대에서 76%, 50대 이상에서 80%가 넘는 지지를 받았다.

이정현 후보는 18~29세 11%, 30대 11%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연령대에서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민 후보는 지역별로 1권역(광주 동·남·북구)에서 66%, 2권역(광주 서·광산구)과 3권역(고흥·곡성·광양·구례·담양·보성·순천·여수·장흥·화순)·4권역(강진·나주·목포·무안·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진도·함평·해남)에서 7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투표를 반드시 하겠다'고 응답한 유권자 중 79%가 민형배 후보를 지지했다. 이정현 후보는 5%, 이종욱 후보 2%, 강은미 후보 2%, 김광만 후보 0%였다. '없다'는 5%, '모름/응답거절' 7%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6.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