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 2026년 RPC 부울경협의회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사진=경남농협


농협 경남본부가 'RPC 부울경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어 최근 산지 쌀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분석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공유했다.


지난 18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 운영농협 조합장과 양곡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견이 진행됐다. 정부가 추진 중인 '쌀 적정생산 대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농협의 주도적인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성이경 RPC 부울경협의회 회장(창녕농협 조합장)은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은 농협 양곡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사명"이라며"농업인이 땀흘려 수확한 쌀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협 경남본부·농가주부모임경남도연합회, 함양서 농촌사랑 실천

농협 경남본부·농가주부모임경남도연합회가 함양서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자살예방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농협


농협 경남본부와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가 함양군 지곡면 일원에서 농번기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하고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과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원들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여성농업인 조직으로서 농촌 현장에 활력을 더하는 실천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농촌지역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병행했다. 회원들은 농작업 현장 주변의 폐비닐과 폐농자재 등을 수거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협 경남본부는 앞으로도 여성조직과 함께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협중앙회, 창녕 부곡온천관광특구서 농심천심 우리 농산물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농협중앙회 임직원들이 창녕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사진=경남농협


농협중앙회 임직원들이 창녕 부곡온천관광특구 일대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우리 농산물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