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 찾아가는 도시농업 사업이 시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도시농업의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상자 텃밭 조성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도시농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신규 대상지는 총 5곳으로 경로당 텃밭 2곳과 어린이집 2곳, 유치원 1곳이 선정되며 운영 대상지는 모두 31곳으로 확대됐다.

지원 품목으로는 상자 텃밭을 비롯해 토양과 비료, 모종, 씨앗 등이 제공됐다. 특히 영유아 기관에는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총 5회 과정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흙과 식물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경로당 텃밭은 어르신들에게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직접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