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상 대표 "전쟁 바뀌었지만 무기·제도 못 따라가…K방산 골든타임"
['이란전쟁이 던진 질문: 우리의 드론·AI 준비돼 있는가' 숙의 토론회]
이무영 제도혁신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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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 동행미디어 시대 대표가 "전쟁의 양상은 이미 바뀌었지만, 우리 무기와 제도는 변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현대전의 양상을 바꾼 드론과 AI의 실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동행미디어 시대'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란전쟁이 던진 질문: 우리의 드론, AI 준비돼 있는가' 제하의 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16일 시대가 개최한 '새로운 전쟁의 시대, K방산의 현재와 미래' 시대포럼의 첫번째 후속 '숙의 토론회'다.
오 대표는 "전쟁은 이미 바뀌었지만 우리의 무기와 제도는 아직 그 변화를 다 받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 방산은 골든에라(황금기)가 아니라 골든타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과 동행미디어 시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방안보포럼이 주관했다. 송승종 대전대 교수,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류영관 파블로항공 부사장이 발표를 맡았다. 토론은 이상언 시대 제도혁신연구소 소장이 사회를 맡고, 조상근 KAIST 교수, 장병철 한국대드론산업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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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제도혁신연구소 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