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동산정책학회·엠비아, 미국 부동산 투자 설명회 개최
김노향 부장
공유하기
국제부동산정책학회(회장 이정섭)와 엠비아(대표이사 서동기)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감정평가사회관에서 '글로벌자산 리포지셔닝 로드맵'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에서 부동산 전문가 에반 존(Evan John)의 '뉴욕 부동산시장 동향', 제니퍼 리(Jennifer Lee)의 '캘리포니아 부동산 ABC', 혜선 홍(Hyesun Hong)의 '휴양과 자산가치의 결합, 하와이부동산'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 주우혁, 박하얀 미국변호사의 '미국법인 설립을 통한 부동산투자와 미국부동산을 활용한 승계와 세금절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캘리포니아에서 리얼터(미국 공인중개사)를 운영하는 Jennifer Lee는 "캘리포니아 경제 규모는 전 세계 4위로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만 소득세가 높다"면서 "오피스빌딩 공실이 많은 상황인데 점포나 마켓 등 수익성부동산이 회복되는 추세여서 자산가들의 투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 리얼터 Evan John은 "뉴욕에서 신규 분양되는 콘도의 투자수익률이 통상 3~5%인데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법무법인 동인 주우혁 변호사와 법무법인 Han&Park 박하얀 변호사는 미국 법인 설립과 상속·증여세에 대해 설명했다. 엠비아는 올해 10월 미국 부동산 투자 정보에 대한 세미나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노향 부장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