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증시]하루 만에 244포인트 밀린 코스피, 7270선 마감…환율 1507.8원
삼전·하이닉스·현대차 등 주요 종목 급락…코스닥도 1100선 내주며 1084.36 종료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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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루 만에 244포인트 넘게 떨어지며 약세로 19일 장을 마쳤다. 코스닥도 주요 종목이 모두 하락하며 1100선 아래로 밀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다 90.38포인트(-1.20%) 떨어진 7425.66에 장을 열었던 코스피는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으로 마감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조6312억·5264억원을 샀지만 외국인은 6조2622억원을 팔았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최고 7446.57선까지 올랐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주요 종목이 급락하고 외국인의 매도세에 지수 7300선을 내줬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1%)만 올랐다.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5.16%), 삼성전자우(-2.32%), SK스퀘어(-6.68%), 현대차(-8.90%), LG에너지솔루션(-1.96%), 삼성전기(-4.27%), 두산에너빌리티(-5.44%), HD현대중공업(-2.76%)은 떨어졌다.
전 거래일 보다 0.27포인트(0.27%) 오른 1111.36에 문을 열었던 26.73포인트(-2.41%) 내린 1084.36에 종료됐다. 기관이 657억원을 팔았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32억·10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비엠(-4.20%), 에코프로(-4.10%), 레인보우로보틱스(-10.72%), 코오롱티슈진(-1.66%), 삼천당제약(-2.14%), 주성엔지니어링(-2.91%), 리노공업(-4.85%), HLB(-1.59%), 에이비엘바이오(-0.18%)가 떨어졌고 알테오젠(2.52%)만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0.3원)보다 7.5원 오른 1507.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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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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