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사진제공=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가 선거운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20일 유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유 후보는 21일 오후 5시 삼봉신도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 발대식을 열고 세 확산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안호영 국회의원과 이성윤 최고위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부와 호흡을 맞춰 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하는 '일 잘하는 경제군수'가 되겠다"고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는 이번 선거를 민선 8기 성과를 기반으로 완주의 대도약을 이어갈 중요한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경제와 산업, 민생 회복을 핵심 기조로 제시하고 있다.


유 후보는 최근 공약 발표를 통해 △에너지 지산지소와 햇빛연금마을 조성 △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 △수소상용 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지역 성장 전략을 내세웠다.

또 전 군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년·아동 돌봄 강화 등 민생 중심 공약도 함께 제시하며 "경제와 복지를 동시에 챙기는 군정"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지난 4년간 완주 발전의 기반을 닦았다면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해야 할 시기"라며 "예산과 국가사업을 적극 확보해 완주를 전북 경제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