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왼쪽 사진)와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사진=두 후보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20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포천 신읍사거리에서 첫 출정식을 가진 뒤 오후에는 송우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세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박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포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내용을 제시할 계획이다. 앞서 박 후보는 최근 가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전철 4호선 연장 및 GTX-G 추진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조성 △43번 국도 확포장 △포천 전 지역 도시가스 보급 등 5대 핵심 공약을 밝힌 바 있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출정식을 기점으로 6월3일 선거일까지 민생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전개하며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는 같은 날 오후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구리시 최대 중심 상권인 돌다리사거리에서 '민주당 구리시 합동출정식'을 갖는다. 출정식에는 구리시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장승희·임창열 후보, 구리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김연·양경애·정은철·이정희·김성태·문은영(비례) 후보 등이 총출동한다.


신동화 후보의 5대 핵심 공약으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 1년 내 이전 추진 △토평2지구 자족 기능 강화 및 미래산업 유치 △GTX-B노선 갈매역 정차·지하철 6호선 연장 △사노동 e-커머스 복합개발 및 첨단물류 거점 조성 △동구릉 역사문화관광지구 조성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