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 "일자리 넘치는 김천 만들 것"
직지교 출정식 시작으로 본격 유세…"결과로 증명하겠다"
김천=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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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직지교 출정식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선거운동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세 결집에 나섰다.
배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1년 동안 세종시와 경북도청, 국회를 수없이 오가며 7657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이제는 그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 △원도심·혁신도시 균형발전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1000원 주택 정책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 등 핵심 공약을 설명했다.
배 후보는 "재원과 실행계획까지 준비된 공약"이라며 "공약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김천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크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또 직지교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한 뒤 원도심과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등을 돌며 구도심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유세 과정에서는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도 주요 메시지로 제시됐다. 배 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일자리가 넘치는 김천을 만들겠다"며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와 모빌리티 융합특구를 통해 김천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김천의 미래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투표 전날인 6월 2일 자정까지 1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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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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