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소식] 이천시, 6월부터 G2100번 증회 운행 등
경기=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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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2100번의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G2100번은 오는 6월1일부터 관계기관 협의 및 운행 준비를 거쳐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총 4회 증회 운행된다. 다만 이번 증회는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위기 상황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부발읍 응암리~잠실역 신규 광역버스 노선에 대해 관련 행정절차와 운행 준비를 거쳐 운송 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 증포동, 백사IC를 거쳐 잠실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며, 시는 조속한 운행 개시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좋은아침과 농산물 소비확대 업무협약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지난 20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좋은아침과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좋은아침 최세호 대표, 팜드림 최범혁 대표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및 가공상품 공동 개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농업인과 기업 간 상생을 위한 원료 공급체계 구축 △여주시 농산물 홍보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성시, 안성객사서 전통혼례 재현…23일 상반기 첫 예식
안성시가 전통문화 전승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026 안성맞춤 전통혼례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안성시는 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전통혼례 예식이 오는 23일 상반기 행사를 시작으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인 안성객사와 지역 향교 등을 활용해 예비 부부 및 사연이 있는 실제 부부에게 전통혼례를 지원하는 문화 전승 행사다. 올해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층, 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총 2쌍의 부부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어 하반기에 진행될 나머지 1쌍의 예식은 안성시의 가을철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 중 야외 행사로 개최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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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