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을 비롯한 전남·광주 지역 농축협 조합장, 농업인 육성조직인 농가주부모임전남도연합회, 고향주부모임전남도지회 그리고 전라남도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기념 농축산물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전남농협이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며 '전남광주 우수농축산물'의 상생 발전을 위한 통합 장터를 열었다.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1일 북광주농협 일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기념 '농심으로 잇는 전남·광주 상생장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남·광주 상생장터에서는 전남과 광주에서 생산된 과일, 채소, 축산물, 가공품 등 우수 농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싸게 선보였으며 전라남도 대표 공동브랜드'오매향'과 '상큼애' 홍보관도 함께 운영했다.


전남농협이 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매월 27일 추진하고 있는'동심달닭'의 5월 테마인 '육포왔닭' 행사도 마련해 한우 육포와 닭 육포 홍보행사도 진행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남과 광주는 역사·문화·경제를 함께해 온 공동체"라며"농협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업과 농업인의 가치를 지키고 전남·광주가 상생과 협력으로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