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상공회의소 제공.



전남 화순군 동면 농공산업단지에 있는 코스닥 상장기업 다스코는 안전시설 분야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수년간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성 차등형 DS 가드레일을 개발했다.


그리고 건축자재인 데크플레이트와 단열재, 친환경 사업 분야인 목재시설물과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분야까지 다각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오면서 200여건의 산업재산권을 갖췄다. 다스코 설립자인 한상원 대표는 현재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다.

다스코의 주력 생산품은 공압식 자동배연창, 데크플레이트, 단열재 보드, 태양광 구조물 등이다.


공압식 자동배연창은 공용시 방음터널의 방음판 기능을 하며 화재 발생 등 비상시에는 방음터널 내부의 유독가스를 신속하게 외부로 베출시키는 자동배연시스템이다.

특히 화재 또는 비상시 단전 등의 재해를 고려해 전기방식이 아닌 공압방식을 도입해 안정적으로 개폐되며 방음터널이 설치되는 도로환경에서(습도, 온도, 분진, 염화칼슘 등)내구성과 유지관리가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고속도로 건설재료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차음성능과 차수기능을 도입했고 이미 설치 또는 신규 방음터널 지붕부 고정구에 호환이 가능한 설치 타입으로 시공성과 확장성이 우수하고 제작 후 완제품으로 현장 반입되는 자재로 내구성과 제작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한남철 다스코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발굴을 통해 성장을 거듭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장학사업과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공압식 자동배연창 설치 과정 모습/사진=광주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