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창작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가 지난 4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후 현재까지 인터파크 티켓 예매율 최상위권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대형 창작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가 지난달 16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후 현재까지 인터파크 티켓 예매율 최상위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뮤지컬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실화와 일제강점기 비밀 첩보작전 냅코 프로젝트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였으나 조국의 독립을 위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전신인 전략사무국(OSS) 비밀 요원 '암호명 A'로 활약한 조선인 사업가 '유일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본은 영화 실미도의 김희재 작가가 집필했다. 작곡은 데스노트와 웃는 남자 등 흥행 대작에 참여해 온 세계적인 작곡가 제이슨 하울랜드가 맡았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김문정 음악감독이 합류해 극을 이끈다.

독보적인 캐스팅도 이뤄졌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주인공 '유일형' 역에는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유준상과 신성록,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겸비한 박은태가 합류해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관객들은 "노래와 무대 스케일이 초연보다 업그레이드 됐다"며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다 생각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향한 투혼과 스윙 재즈의 리듬이 어우러진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는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중이며 오는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