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 전경/사진=시대DB.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으로 NH농협은행이 뽑혔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2일 오후 특별시 금고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제1금고(일반회계) 운영 기관에 농협은행을, 제2금고(특별회계) 운영기관은 광주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간 특별시 1금고 운영을 맡는다.

2026년 광주시 예산은 8조1000억원(일반회계 6조2000억원·특별회계 1조9000억원), 전남도 예산은 12조7000억원(일반회계 10조4000억원·특별회계 2조3000억원) 등 총 20조8000억원에 달한다.


통합특별시 내년도 예산은 정부가 4년간 매년 5조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해 2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