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공릉천 파크골프장을 찾아 동호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고양시 곳곳을 누비며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공릉천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은 정기 경기가 없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21개 클럽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골프장 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시설 이용 상황과 관리 여건을 점검한 이 후보는 "경기가 없는 날에도 스스로 시설을 정비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고양 생활체육의 저력을 느낀다"며 "생활체육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뿐만 아니라 탁구, 배드민턴, 피클볼 등 다양한 종목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세대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파크골프장 방문 이후에는 보훈 안보단체 연합 간담회, 식사동 주민연합회 토론회 등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도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뛰고 있다"며 "고양의 변화를 멈추지 않고 시민 일상이 더 나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