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식] 성라공원 등 덕양구 노후 공원 환경개선 추진
고양=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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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덕양구 일대 노후 도시공원의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덕양구 관내 공원 가운데 노후화된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부터 주교2호어린이공원 전면 개선을 시작해 7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낡은 놀이대는 트램펄린 등이 포함된 최신 시설로 교체되며 시민들을 위한 그늘 벤치, 최신식 운동기구도 설치된다.
성사동 성라공원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특별교부세 4억원으로 대대적인 정비가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산책로 정비와 함께 그네의자, 벤치 등을 설치한 데 이어 6월 중에는 파손된 나무 계단과 목교 개보수, 음수대 재정비 등 시설개선공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산동 동산꽃맞이공원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간 가치 재창조에 중점을 둔 개선 공사를 마치고 이달 준공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은 시민들 가장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활인프라"라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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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