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중앙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 가운데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해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집중 유세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용인정 국회의원), 이상식(용인갑)·손명수(용인을)·부승찬(용인병) 등 용인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오뚝유세단의 박주민(서울 은평구갑)·문대림(제주갑) 국회의원과 김지호 오뚝유세단 대변인, 김용민(남양주병)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까지 유세차에 올라 현근택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

마이크를 잡은 박주민 의원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 용인을 확실하게 바꿀 적임자는 바로 힘 있는 여당 시장"이라며 "용인의 균형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지체 없이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민주당이 용인 시민을 위해 자신 있게 내세운 유일한 카드가 바로 현근택"이라고 치켜세웠다 .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상대 후보가 호도하고 있는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을 강하게 일축했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이미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굳건히 형성됐기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은 불가능한 이야기" 라고 역설했다 .

현근택 후보는 "정부·국회·경기도와 적극 소통하며 '세계 1 등 반도체 도시 용인','강남 30 분대 , 출퇴근 교통혁명' 을 확실히 실현해 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