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개그우먼 이수지가 픽한 '그 이불'…출시하자마자 완판 기록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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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시즌이 호텔 베딩 신제품 '그래피놀 호텔 침구 세트' 베이직 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완판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이른바 '슬립맥싱(Sleep+Maximizing)' 트렌드와 함께, 올 시즌 전속모델인 개그우먼 이수지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에서 '이수지 에디션'으로 소개되며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점이 구매 수요를 강력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노시즌 '그래피놀 호텔 침구 세트'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에 실제 설치된 프리미엄 베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키지화한 제품이다. 집에서도 호텔 침실 같은 분위기와 편안한 수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어 입소문을 타던 중, 지난 3월 말 고급스러운 무지 디자인의 '베이직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노호텔앤리조트 내 브랜드 스토어에서의 현장 판매율이 주목할 만하다. 지난 한 달간 '그래피놀 호텔 침구 세트' 전 제품 매출의 약 61%가 제주, 경주, 남해 등 전국 15곳의 리조트 내 브랜드 스토어에서 발생했다. 객실에서 침구를 직접 경험한 고객들이 제품에 만족해 체크아웃 전 구매로 연결되는 '경험 마케팅'의 효과가 입증된 셈이다.
소노시즌은 '그래피놀 호텔 침구 세트' 베이직 라인 완판을 기념해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5월 2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완판된 베이직 라인을 70% 특가로 한정 판매하며, 리놀럭스 베이직 필로우 커버와 필로우 시트도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그래피놀 호텔 침구 세트' 베이직 라인은 호텔 이불을 처음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에 초점을 맞춰 론칭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베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수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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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