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50~60대 전용 새 주거모델 개발 추진
경기=남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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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주거와 돌봄, 의료·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50·60대 전용 주거모델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를 개발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헬스케어리츠는 다수 도민과 민간 투자자가 참여해 50, 60대 전용 주거시설과 의료·문화·복지시설 등에 투자하는 리츠(REITs) 방식 사업모델이다.
도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후보지를 살펴보고 공공의 신뢰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50·60대 전용 주거단지 조 성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헬스케어리츠를 통해 50·60대 전용 주거의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확보하고 은퇴를 준비하는 도민이 보다 더 안정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주거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수정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은퇴를 준비하는 50·60대의 수요에 맞는 의료·돌봄·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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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