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수 적합도 여론조사/ 코리아정보리서치 갈무리


6·3 전남 함평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윤행 조국혁신당 후보가 경쟁 후보들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남도일보 의뢰로 23일과 24일 이틀간 함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이윤행 후보는 59.1%의 지지를 얻어 36.6%를 기록한 이남오 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2.5%포인트로 나타났다. 무소속 이행섭 후보는 3.2%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은 이윤행 후보가 60.6%를 기록했다. 이남오 후보는 36.0%에 머물러 두 후보의 격차는 24.6%포인트 차이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인물의 능력과 도덕성 38.5% △정책과 공약 20.4% △정치 경력 15.1% △소속 정당과 정치 성향13.3% 순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64.6%, 조국혁신당이 24.8%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응답률은 29.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