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는 같이, 온도는 따로"…에이스침대, '퍼스널 쿨링' 통했다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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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한 침대에서 자더라도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수면 온도를 찾아 떠나는 '퍼스널 쿨링(Personal Cooling)' 바람이 불고 있다. 5월부터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수면 시 잠자리 온도를 낮춰주는 냉감 침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덕분이다.
27일 에이스침대의 주차별 판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5월 셋째 주(5/11~5/15) 쿨링 제품군의 주간 판매량은 전주 대비 무려 161.1%나 급증했다.
"옆 사람은 불덩이, 나는 얼음방"…부부도 침구는 '각자' 쿨하게
이러한 수요 확대는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자더라도 사람마다 체감하는 온도가 다른 점에 착안한 '퍼스널 쿨링'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 부부나 가족이 침대는 같이 쓰더라도 개인 전용의 수면 아이템을 선택적으로 갖추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에이스침대의 대표적인 냉감 침구인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의 판매 데이터에서 이 같은 흐름이 고스란히 증명됐다.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제품 중 슈퍼싱글(SS) 사이즈의 판매 비중이 전체의 44.4%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반면 2인 이상이 함께 사용하는 킹(K) 사이즈 이상의 판매 비중은 27.4%에 그쳤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뿐만 아니라, 부부가 킹 사이즈 침대 하나를 같이 쓰면서도 냉감 패드는 싱글로 두 개를 깔거나, 싱글 침대 두 개를 결합한 트윈 침대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옆 사람의 체온에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시원한 잠자리를 확보하려는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피부 온도 6.3℃ 뚝…검증된 '프리미엄 쿨링 원사'에 지갑 열렸다
소비자들이 에이스침대를 선택한 배경에는 '프리미엄 침구'라는 신뢰가 자리 잡고 있다. 매일 밤 장시간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소재와 기능 측면에서 검증된 제품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는 에이스침대의 60년 침대 과학 노하우에 코오롱의 최고급 냉감 원사 '포르페(FORPE)'를 접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피부에 닿는 즉시 온도를 약 6.3℃ 낮춰주는 우수한 쿨링감을 구현한다. 여기에 고급 누빔 처리를 더 해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고, 땀과 수분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탁월한 흡습성·통기성을 갖췄다. 별도의 솜 없이도 시원함과 푹신함을 동시에 구현한 3중직 구조와 높은 내구성도 특징이다.
1인용 냉감 침구의 인기는 긴 베개 형태의 '쿨링 바디필로우' 제품에서도 확인된다. 이 제품은 올해 1~4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1.7% 증가하며 여름철 대표 수면 보조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몸 전체를 감싸는 시원한 사용감과 짱짱한 탄성 덕에 5월 들어서도 판매 상승세가 매섭다.
여름철 매트리스 위생까지 한 번에…'방수커버' 꿀조합 제안
한편, 땀과 습기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매트리스 위생 관리도 필수다. 에이스침대는 냉감 침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케어 방수커버' 조합을 제안했다.이 제품은 TPU 코팅 기술을 통해 물·땀 등 액체류로부터 매트리스를 철저히 보호한다. 특히 영국 알레르기협회(BAF) 인증을 받은 고기능성 고밀도 구조인 '웰로쉬 원단'을 적용해 집먼지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여름철 숙면을 위해서는 개인의 체질과 수면 스타일에 맞는 침구를 갖추는 것이 필수가 됐다"며 "이제 침구는 한 철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매일의 수면 질을 좌우하는 투자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선택지를 갖춘 에이스침대 제품으로 한층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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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