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협 하나로마트 4개 지점 지역화폐 가맹점 추가 지정
포천=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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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4개 지점을 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가맹점은 △신북점 △덕둔점 △창수점 △소흘이곡점 등 4개 지점이다. 28일부터 '면' 단위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0개 전 지점에서도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면' 지역보다 사용처가 부족한 경우에는 '읍'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도 제한적으로 가맹점 지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 소흘읍 소재 소흘이곡점도 이번 확대 대상에 포함시켰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농협 하나로마트 가맹점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인원은 지난 27일 기준 9만4803명(84.98%)으로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총 145억3835만원이 지급됐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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