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25년 10월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22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이 최근 서울에서 운영한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에서 실시한 관광자원 선호도 조사 결과,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


28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서울 가평군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방문객 923명을 대상으로 주요 여행지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2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평 집라인이 124표로 2위에 올랐으며, 아침고요수목원(106표), 청평호 수상레저(103표), 잣향기푸른숲(89표) 등이 뒤를 이었다. 가평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관광 홍보와 축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가평 자라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2025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22회 축제에는 17개국 41개 팀이 참여했으며,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