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에 온라인/오프라인 신규한도 마감 문구가 붙어 있다./사진=뉴시스


지난 22일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전체 모집금액의 약 99.9%를 소진했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국민참여성장펀드 모집 금액 6000억원 중 약 99.9%인 약 5996억원이 판매됐다.


은행 10곳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완판됐다. 증권사 14곳에서는 온라인 가입이 모두 마감됐고 우리투자증권 오프라인 영업점에서만 4억2000만원의 수준의 물량만 남았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는 반도체, 이차전지, 인공지능(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성장 과실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출시됐다.


3년 이상 투자 시 소득공제가 적용되며 최대 18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간별로는 ▲3000만원 이하 40% ▲3000만~5000만원 20% ▲5000만~7000만원 10%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배당소득엔 9% 세율로 5년간 분리과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