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진 경북도의원 후보, '의정 성과' 앞세워 표심 공략
감천=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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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천시 제3선거구(아포읍·남면·농소면·개령면·감문면·어모면·율곡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조용진 경북도의원 후보가 지난 4년간의 탄탄한 의정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조 후보가 현역 도의원으로서 증명해 온 정책 해결 능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유권자들의 두터운 신뢰로 이어지며 지지세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 후보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 발전과 청년 정책,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공무원 보호를 위한 악성 민원 방지 조례와 학교 시설 안전 관련 조례 제정에 앞장서는 등 실질적인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율빛유치원 부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이 꼽힌다. 수영장과 생활체육시설, 주민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천 교육발전특구 공모 선정 과정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도시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교육과 복지, 농촌지역 균형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농어촌 특별전형 고교 설립, 김천도서관 및 문화센터 건립, 체육복지시설 확충,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청년주택단지 조성, 생활 SOC 확충 및 도로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의회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정책연구회 대표를 맡아 지역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 문제 해결과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지속해 왔다. 청년주택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조 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쉼 없이 뛰어왔다"며 "재선 도의원의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교육도시 김천, 청년이 돌아오는 김천, 더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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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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