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일 오전 역사상 첫 시총 2000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 시가총액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공행진에 코스피가 1일 오전 878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09.43포인트(3.65%) 뛴 8785.58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삼성전자는 2만6000원(8.20%) 급등한 34만3000원을 기록 중이며 사상 첫 시총 2000조원(약 2005조2736억원)도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2만6000원(1.11%) 오른 235만90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SK하이닉스의 시총은 약 1681조2649억원이다.


두 회사의 강세에 이날 코스피 전체 시총은 7173조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코스피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1.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