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반도체 김백산 대표·김기원 부회장, 자사주 8540주 장내 매수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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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산 한울반도체 대표이사와 김기원 부회장이 자사주를 대량으로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1일 한울반도체에 따르면 김 대표이사는 최근 자사주 4040주, 김 부회장은 4500주를 각각 장내에서 취득했다.
김 대표이사의 취득단가는 1주당 1만2648원(총 5109만7920원), 김 부회장은 1만3752원(총 6188만4000원)이다.
김 대표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경영진들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 확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주주들에 전달하고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도체 검사장비 설루션 기업 한울반도체는 2020년 8월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이날 오후 2시23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1410원(-12.16%) 떨어진 1만190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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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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