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선수 순자산 상위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 토바고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 한 손흥민의 모습. /사진=뉴스1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선수 순자산 상위 10명에 뽑혔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선수 중 추정 순자산 순위 중 7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추정 순자산은 약 7400만파운드(1518억원)로 집계됐다.


더선은 손흥민에 대해 "북런던에서 10년을 보낸 토트넘 전설"이라며 "현재는 LAFC에서 뛰고 있으며 대한민국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한국에서 영웅적인 위상을 지니고 있어 수많은 브랜드 광고 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10억파운드), 2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7억4200만파운드), 3위 네이마르(브라질·3억3400만파운드), 4위 킬리안 음바페(프랑스·1억8600만파운드), 5위 해리 케인(잉글랜드·1억1000만파운드), 6위 모하메드 살라(이집트·1억400만파운드)였다.


아울러 8위 리야드 마레즈(알제리·6300만파운드), 9위 엘링 홀란드(노르웨이·5900만파운드), 10위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5900만파운드)가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