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강경준과의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3년 만에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면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장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시내 한 주점을 찾은 장신영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신영은 강경준으로 보이는 남성의 뒷모습 사진을 게재하며 남편 강경준과 즐긴 데이트 임을 짐작케 했다.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는 부부의 모습이 돋보인다.

장신영은 강경준과 5년 동안 공개 열애 끝에 2018년 재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가족이 되는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2023년 12월 강경준은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지난해 7월2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서 강경준 측은 고소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했다.


당시 강경준 측은 상대 측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 방식으로 소송을 마무리했고, 이 과정에서 사실상 책임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며 여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논란 이후 장신영은 직접 입장을 밝히며 가정을 지키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밝혔으며, 이혼 대신 가족을 유지하는 선택을 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장신영은 예능과 드라마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데이트 사진 역시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뒤에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현재를 보여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