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환경의 날 행사 안내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체험, 전시,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친환경 행사로 운영된다.

오후 2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등 8명이 참여하는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퍼포먼스에 사용된 패널은 행사 종료 후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장 내부에는 테마별 에코 구역을 조성해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 '도전! 에코라이더' △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만들기' △플리마켓 '고양호수마켓' △기후기상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마련된다.